`제3회 청도군 새마을 서예대전’에서 입상한 작품 전시와 시상식이 24일 청도군민회관 문화사랑방에서 열렸다.
영예의 대상은 한문부문 안승득(71·청도 각북 오산리), 최우수상은 정미경(47·칠곡 왜관 왜관리), 우수상에는 한문부분 박숙희(57·포항 효자동), 이상옥(65·칠곡 왜관), 한글부분 박영희씨(53·칠곡 왜관)가 수상을 했다. /최외문기자 cwm@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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