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세명병원은 지난 7일 불우이웃돕기성금 200만 원과 백미 20kg들이 60포(싯가 240만원)와 라면90박스(120만원)등 총 560만원 상당의 성금품을 불우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경산시청에 기탁했다.
이날 최영욱 세명병원 이사장은 "기부문화가 활성화 되어 지역 사회의 나눔문화로 자리메김 하길 바라며 저소득층들에게 골고루 나눠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찬규기자 kck@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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