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이 운영 지원하는 영덕대게정보화마을(위원장 이춘국)이 지난 6~7일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개최된 `경상북도 정보화마을 지도자대회’에서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전국 정보화마을의 2010년 운영평가 결과에 따른 유공 표창인 이번 시상에서 경북도내 5개 마을과 7명의 주민, 5명의 공무원들이 시상을 받았는데 영덕군이 유일하게 우수마을 표창, 유공주민 표창, 유공공무원 표창 등 3개의 도지사 표창을 모두 받았으며 우수마을 시상금으로 상사업비 1000만원도 함께 받았다. /김영호기자 kyh@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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