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맞아 부모가 자식들을 보러 가는 역귀성이 늘고 있다. 민족대이동이 시작된 19일 오후 KTX 신경주역에는 역귀성객들로 붐볐다. 포항과 경주 등지에 사는 부모들이 선물꾸러미를 들고 밝은 표정으로 서울행 고속열차에 오르고 있다. /임성일기자 lsi@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