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섬이 1m의 폭설로 주민들이 눈에 갇혔다. 포항~울릉간 여객선 운항이 끊기고 섬안의 길도 눈에 파묻혀 곳곳이 교통이 통제되면서 고립되는 사태가 빚어지고 있다. 군이 전 공무원과 주민들을 동원해 제설작업을 벌여 길을 트느라 안간힘을 다하고 있다. /김성권기자 ksg@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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