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산동면(면장 김임태)은 지난달 31일 4공단 지역내 119안전센터 뒤편 공한지 및 일대 거리에 버려져 있던 쓰레기를 대대적으로 수거했다.
김임태 산동면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 수고한 환경미화원들을 격려하고, 깨끗이 정비된 주변 지역을 살펴보면서 4공단 지역에 산재한 공한지 및 거리환경 관리에도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형식기자 khs@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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