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와이즈맨 포항 해오름클럽(회장 안상범)은 지난 1월 `꿈을 잃어버린 청소년에게 희망을’이란 주제로 개최한 일일과메기축제 수익금 250만원을 포항시 행복지원단을 통해 청소년자유학교(교장 김윤규)에 전달했다.
청소년자유학교는 정규 교육과정을 이수하지 못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성교육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 40여명의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있다./최만수기자 man@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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