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이나영 주연의 스릴러 `하울링’이 주말예매 점유율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개봉한 유하 감독의 `하울링’은 23.1%의 점유율로 2주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던 `범죄와의 전쟁:나쁜 놈들의 전성시대’(22.5%)를 간발의 차이로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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