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효자동 중국대사관 앞에서 열린 북한인권단체들의 탈북자 강제북송중지 촉구 기자회견에서 요덕수용소에서 수감생활을 한 뒤 재탈북에 성공한 한 탈북자가 마스크를 쓰고 증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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