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새마을회(회장 박병창)는 지난 7일 한천체육공원에서 `사랑의 헌옷 모으기’ 경진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12개 읍·면 새마을 지도자 565명이 참여해 장롱 속에 있던 헌옷과 신발, 담요 등 34톤을 되팔아 1700만 원의 수익금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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