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규모의 고산수목원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기공식이 지난 16일 봉화군 춘양면 서벽리 백두대간 자락에서 이돈구 산림청장과 이주석 경북도부지사, 박노욱 봉화군수와 지역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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