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서 처음 그린마을로 선정된 거촌마을은 앞으로 1년간 공통과제로 에너지 절약, 자원재활용과 생태환경사업, 자체과제로 매실농장 조성, 마을문고 설치, 어르신 한글교실 운영 등을 중점추진 한다.
변치우 추진위원장은 “주민들의 사업참여 열기가 뜨거운 만큼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그린마을로 육성해 군 전체에 확산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채광주기자 ckj@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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