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해설가 동반, 예약제로 운영
울진군 서면 소광리에 위치한 `금강소나무숲길’이 개장해 첫 탐방객을 맞았다.
관리소 관계자는 “지난해까지 40km의 숲길을 조성했으며 올해는 탐방인원을 하루 80명으로 제한된 1구간(13.5km)과 하루 100명으로 제한된 3구간(16.3km)을 숲해설가의 숲해설을 들으며 탐방하는 예약가이드탐방제를 기반으로 운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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