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유준상(43)이 CGV의 다양성 영화 브랜드 무비꼴라쥬 기획전에서 `이달의 배우’로 선정됐다.
`이달의 배우’는 국내외에서 멋진 연기를 선보이는 배우를 발굴해 해당 배우의 신작과 대표작을 함께 선보이는 행사다. 5월(라이언 고슬링)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6월 무비꼴라쥬 `이달의 배우’ 기획전에서는 홍상수(52) 감독의 3부작이자 칸국제영화제 3년 연속 진출작인 `하하하’, `북촌방향’, `다른 나라에서’를 상영한다. 또 민규동(42) 감독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을 통해서는 드라마중 `국민남편’과는 180도 다른 `망나니 폭력남편’의 연기를 감상할 수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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