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검 이경재<사진> 검사장이 8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59세. 이 검사장은 이달초 급성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치료를 받아오던 중 이날 오전 0시17분께 별세했다.
/김병진기자 kbj@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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