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형산강(연일읍 유강리)에 9일 천연기념물 제 201호로 지정된 큰고니(6마리)를 비롯, 청둥오리 등 겨울철새들이 떼지어 비래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형산강은 근래들어 하천이 정화,생태계가 되살아나면서 결울철새들이 중간기착지로 비래하면서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임성일기자 l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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