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광 미국 위스콘신대학 건설환경공학과 교수는 28일 “4대강 살리기 사업으로 녹조발생이 심화됐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며 오히려보 건설로 수심이 깊어져 조류농도가 감소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손경호기자 skh@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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