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목작업 중이던 50대가 쓰러지는 나무에 깔려 숨졌다.
지난 14일 오전 10시10분께 안동시 풍천면 한 야산에서 A씨(51)가 벌목작업 중 쓰러지는 소나무(직경 25cm)에 깔려 숨졌다.
/권오한 기자 koh@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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