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원골프리조트는 `제2회 사랑의 김장 나누기’행사를 열어, 추운 겨울 소외계층의 밥걱정을 덜어주었으며 연탄 1200장, 쌀 53포(10kg), 생필품 등을 복음의 집, 보림원, 매호요양원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골고루 전달했다. 성백영 상주시장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베푼 블루원상주골프리조트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더욱 발전해 지역민과 함께 하는 일류 기업이 돼달라”고 밝혔다.
/황경연기자 hgw@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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