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참가한 학생 남OO(중2,여)은 “학교폭력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가졌다”며 “친구들과의 관계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영양서 관계자는 “공감드림스쿨을 통해 학교폭력 없는 청정 영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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