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에 3천만원 기탁
고려제강그룹 산하 홍덕산업과 홍덕스틸코드(대표 주종대) 황병철 이사는 20일 포항시를 찾아 이웃돕기성금 3000만 원을 기탁했다.
홍덕산업(주)은 포항시 남구 장흥동에서 비드와이어와 스프링와이어를 생산하고 있으며, 홍덕스틸코드(주)는 대송면 철강공단에서 스틸코드를 주력상품으로 생산한다.
두 기업은 2010년과 2011년에도 이웃돕기성금을 기탁했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기부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손석호기자 ssh@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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