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아버지를 잃은 슬픔을 딛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US오픈에 대비한 연습에 들어갔다고 30일(이하한국시간) AFP통신이 보도했다. 지난달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에서 공동 3위에 올랐던 우즈는 이달 초 부친상을 당한 뒤 골프채를 잡지 않았으나 28일 미국 뉴욕주 윙짓풋골프장에서 연습라운드를 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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