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서점 인터파크도서(book.interpark.com)는 책 구매에 앞서 100쪽을 미리 볼 수 있는 `Lite eBook’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Lite eBook’은 출판사, 저자와 협의를 거쳐 미리보기 도서를 선정한 뒤 독자에게 책 앞부분을 100쪽까지 공개하는 서비스로, 관련 프로그램을 내려받으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인터파크도서는 첫 번째 `Lite eBook’ 도서로 찰스 두히그의 `습관의 힘’을 선정하고 지난 25일부터 한 달 동안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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