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은 오는 22일까지 지역 내 총포화약류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도내 사격장 11곳, 총포판매소 35곳, 화학류 제조소 2곳, 화약저장소 23곳 및 사용 장소 190곳 등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업소별 안전장비 및 시설과 방호계획 등 총포화학 안전관리 실태 등을 살핀다.
/김병진기자 kbj@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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