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우 “흥행 배우 되고파”
  • 연합뉴스
김강우 “흥행 배우 되고파”
  • 연합뉴스
  • 승인 2013.02.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힐링캠프 출연…작품마다 흥행 실패 과거 털어놔

 배우 김강우(35·사진)가 SBS TV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 연기하는 작품마다 흥행에 실패한 과거를 털어놨다.
 데뷔 후 12년 동안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다양한 작품에 얼굴을 비췄지만, 연이어 흥행에 실패했다는 사실을 토로했다.
 또 아이가 태어난 후에도 1년 동안 작품이 없어 `전업주부’로 지낼 수밖에 없었던 사연도 공개했다.

 김강우는 이어 “흥행 배우가 되고 싶다”며 “내가 놓친 작품 중에 대박이 난 작품도 있다”고 말해 주위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처제와 형부 사이인 MC 한혜진과 김강우의 입담 대결도 펼쳐진다.
 김강우는 “장모께서 한혜진의 짝으로 눈독 들이는 남자 배우가 있다”며 최근 제기된 한혜진의 열애설도 직접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은 18일 밤 11시15분. 연합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용복 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