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금호읍 구암리와 채신동 일원 147만㎡ 부지에 조성 중인 산업단지는 일본의 다이셀, NOK, 프랑스의 포레시아 등 글로벌 자동차 부품기업들이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고 있고 첨단산업 중심의 산업구조고도화로 영천경제활성화의 견인차 역활을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기인서기자 kis@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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