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소규모 전원마을 조성사업 협약식…인·허가 완료, 세부 건축일정 협의중
시는 경북도에서 귀농·귀촌의 1번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지난해 귀농·귀촌 520가구 966명 정착에 이어 현재 181가구 299명을 유치했다.
이번 협약 체결은 외서면 관동리에 5가구와 화서면 신봉리에 7가구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거주하는 귀농·귀촌 희망인이 협의체를 구성해 지난 2월부터 사업을 추진했으며 현재 인·허가를 완료하고 세부 건축일정을 협의중에 있다.
성백영 상주시장은 “꿈이 있는 행복도시 상주에서 인생 2막을 안정적으로 정착할수 있도록 영농교육 및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경연기자 hgw@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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