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20여점 내일 선봬
관광지 활성화 기대
상주시는 문화관광자원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낙동강 제1경인 경천대 관광지내 이색조각공원을 조성, 경천대가 관광지로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낙동강 700리의 제1경인 경천대 관광지는 1987년 조성된 시설의 노후화와 더불어 다양한 관광자원의 개발의 필요성이 대두돼 왔었다.
한편 상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낙동강 일원에 35개 사업에 1조5000억원이 투자되는 문화관광자원화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신 낙동강시대 문화관광 중심도시로 수변관광 명소로 도약하게 될 전망이다.
/황경연기자 hgw@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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