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경주시 황오동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에서 류춘규 소장이 쪽샘지구 신라고분 발굴조사 현장에서 복원중인 삼국시대 비늘갑옷을 공개하고 복원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연합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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