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회장 이석채)가 울릉도-독도간 여객선 해상로에 3G 및 LTE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이번 동해안 해상품질 확보는 지난 3월부터 시작된 100대 주요명산 및 섬 지역 LTE 품질점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육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해상로에 LTE 네트워크를 구축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
/김성권기자 ksg@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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