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새마을회(회장 김봉재)는 지난 27일 장마기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강원도 춘천시 효자동을 찾아 침수피해를 입은 주민을 위로하고 이불 100채, 냄비 100여점, 라면40박스(580만원 상당)등의 이재민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김형식기자 khs@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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