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개선구미시연합회(회장 김명숙)는 최근 청소년돕기의 일환으로 선산읍 내고리 소재 영명사 해뜨는 집을 방문, 이곳에서 생활하는 청소년 12명에게 피자와 치킨 등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쌀 50kg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김형식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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