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진료봉사동아리 H.A.R 학생 20여명과 교수들은 최근 김천시 대항면, 봉산면을 찾아 대항면사무소와 직지농협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우종항 대항면장은 “면민들의 구강증진을 위해 대항면을 찾아와 의료봉사활동을 전개해 준 경북대 치의학전문대학원 봉사단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의료복지향상에 더욱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호상기자 yhs@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