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권재익기자] 경북도가 주최하고 경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제11회 경북도 영상콘텐츠 시나리오’ 공모전 수상작이 발표됐다.
시나리오 창작료 1000만원이 주어지는 대상의 영예는 `1920년대 우리나라 최초 조선 피겨 스케이터들의 성장기’를 주제로 한 정혜원씨의 `조선얼음왕’이 선정됐고 600만원을 수여하는 최우수상은 `경북도 청도군의 소 싸움’을 이야기로 다룬 최형규 씨의 `청도에는 우리가 있소’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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