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의 한 맥도널드 식당에서 18일 폭발물이 터져 최소 6명이 다치고 천장과 유리창이 파손된 가운데 한 보안요원이 파손된 맥도널드 식당 안에서 조사관들과 통화를 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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