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윤대열기자] 문경대학교(총장 신영국)는 지난25일 재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본교에서 비만 클리닉 특강을 펼쳤다.
이번 비만클리닉은 문경대학이 2013년 전문대학 교육역량강화사업에 선정돼 이뤄졌으며 웰니스 건강프로그램(비만클리닉)은 체질량지수 일정 수준 이상인 학생20명을 신청 받아 실시했다.
한편 비만클리닉 주민정 강사는 건강한 DIET 솔루션으로 올바른 식습관과 운동방법에 대하여 코칭을 직접해주어 학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문경대 관계자는“재학생들의 비만 클리닉 프로그램을 통하여 비만에 대한 인식제고와 예방을 위한 건강지식 영양지식 및 생활습관을 실천해 건강한 대학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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