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마 출신 이영현 새신부 된다
  • 연합뉴스
빅마마 출신 이영현 새신부 된다
  • 연합뉴스
  • 승인 2013.10.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내달 2일 동종업계 종사자와 결혼

 보컬 그룹 빅마마 출신 솔로 가수 이영현<사진>이 다음 달 결혼한다.
 이영현의 한 측근은 14일 “이영현이 11월 2일 오후 1시30분 강남구 논현동 아가페하우스에서 연예업계 종사자 조 모 씨와 화촉을 밝힌다”고 밝혔다.

 조씨는 이영현의 과거 기획사 직원으로 두 사람은 같은 분야에 종사하며 신뢰를 쌓았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영현은 지난 2003년 빅마마로 데뷔했으며 2009년 첫 솔로 음반을 시작으로 솔로 활동에 나섰다.
 지난해 MBC `나는 가수다 2’에 출연해 풍성한 가창력으로 사랑 받았으며 최근 KBS 2TV 드라마 `굿닥터’의 OST 곡을 발표했다. 연합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용복 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