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이부용기자] 국립등대박물관(관장 진한숙)에서는 안동의 하회동탈박물관과 손잡고 `오대양 육대주의 희망을 품은 탈, 등대의 감성과 만나다’라는 주제로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 탈의 멋과 아름다움, 외국 탈의 다양함, 신기한 탈의 세계 등 흥미있는 내용들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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