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형식기자] 구미경찰서(서장 권오덕)는 20일 경찰서 송정마루에서 범죄분위기 사전 제압 및 평온한 설 명절 치안 확보를 위한 `지구대장 및 파출소장 특별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구미서는 내달 2일까지 14일간 관내 방순대 및 경찰관 등을 집중 투입, 금융기관·편의점 및 범죄취약지 등에 대한 방범진단 및 집중 순찰을 전개해, 시민들이 평온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상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김형식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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