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당초 40명으로 정해졌으나 열기가 뜨거워 대상을 증원, 90여명의 지역민들이 강좌를 수강했다.
군 관계자는 “산채전문가 양성과정을 통해 산채에 관한 기본적인 지식을 습득 및 마케팅기법의 습득을 통해 산나물축제나 등 영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영양 산나물에 대해 상세히 홍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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