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경연기자] 성백영 시장과 김종태 국회의원은 지난달 30일 새벽, 환경미화원 현장체험에 나섰다.
이날 성 시장과 김 의원은 환경미화원 52명과 함께 이른새벽부터 오전 8시까지 상주중앙시장 일대, 동아·현대아파트 등 시내 지역에 적재된 5t차량 3대분의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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