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비 4000만원 지원 받아
[경북도민일보 = 황경연기자] 상주시의 대표 축제인 `감고을이야기축제’가 경북도 우수축제로 선정됐다.
시는 `호랑이를 감동시킨 효자·효녀이야기’를 주제로 한 `감고을상주이야기축제’가 지난달 21일 경북도 도비지원축제 심사결과 우수축제로 지정됐다고3일 밝혔다.
감고을상주이야기축제는 상주지역의 이야기를 연극, 가무악극, 인형극 등으로 다양하게 꾸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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