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과후 교사 채용박람회에서는 초·중학교 27개교에서 채용할 계획으로, 각 학교의 관리자 및 업무담당교사, 방과후학교 강사 등 250여명이 참가했다.
안 교육장은 “방과후학교 외부강사 채용 박람회를 통해 우수한 강사가 채용됨으로써 방과후학교 교육의 질을 향상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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