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공개 신곡`미스터미스터’ 美유명 프로듀서와 작업
걸그룹 소녀시대가 비욘세 등 세계적인 팝스타와 함께 작업한 미국의 유명 프로듀싱팀과 손잡고 신곡을 내놓는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2일 “소녀시대가 프로듀싱팀 `더 언더독스’(The Underdogs)의 작품인 신곡 `미스터미스터’(Mr.Mr.) 음원을 오는 19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한편 미국 빌보드지가 소녀시대의 신곡 발표 소식을 상세히 전하는 등 국내외 여러 매체가 그룹의 컴백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전날 공개된 티저 영상<사진>에서 소녀시대 멤버들은 병원 수술실이 연상되는 공간을 배경으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미니앨범 `미스터미스터’는 음원 공개에 이어 오는 24일 출시된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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