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전문대학은 7일 VR강의실에서 제4회 중국 빈해대학 교환교류학생 입학식을 가졌다.
이번에 입학하게 될 22명의 외국인 유학생은 중국통상과에서 경제무역 한국어를 배우게 된다.
이에 앞서 지난 3일 본교 중국통상과 2학년 학생 26명이 교환교류과정(3+1시스템)으로 출국했다.
현재 경북전문대학은 중국 남경대학교 등 20개 대학과의 교류협정 체결로 100여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경북전문대학 졸업생 중 20여명이 상해사범대, 산동대 등지에서 유학중이다. 영주/김주은기자 kje@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