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업체 28일까지 접수
[경북도민일보 = 박명규기자] 칠곡군과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는 9월 14~25일까지 폴란드, 체코, 불가리아 등 3개국에 해외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
군은 참가기업에 1인 편도 항공료, 현지 구매자 섭외비, 상담장 설치비, 통역원 수수료 등을 지원한다.
군은 신청서를 토대로 시장성 평가를 거쳐 10여개 기업을 정할 방침이다. 군은 군 단위 기초지방자치단체로는 드물게 1997년부터 매년 외국시장 개척활동을 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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