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경북 경주시 황오동 쪽샘지구에서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지병목) 관계자들이 발굴조사 고유제를 지내고 있다. 쪽샘지구는 1963년 사적지로 지정된 경주 시가지 고분중심지역으로 44년만에 본격적인 발굴작업에 들어간다. /임성일기자 l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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