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두 사랑 땅 밟기’로 지역사회 사랑 다짐
[경북도민일보 = 이진수기자] 포스코건설은 27일 지역사회와 회사에 대한 사랑을 다짐하기 위한`두 사랑 땅 밟기’이벤트를 가졌다.
이 행사는 올해 12월 포스코건설 창립 20주년을 앞두고 임직원들의 애사심을 높이고 지난 20년간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준 지역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은 땅 밟기 이동경로를 포항시 북구와 남구로 조를 나눠 북구 조는 포항시가 조성한 철로 둘레길을 지나 우현 둘레길 광장까지, 남구 조는 양학산 등산로를 지나 포스코건설 직원 숙소인 더샵 양학타운까지 2시간을 걸었다.
안병식 포스코건설 플랜트사업본부 부사장은 “포항시민께 감사 드리며, 또 다른 20년을 지역사회와 함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안병식 포스코건설 플랜트사업본부 부사장은 “포항시민께 감사 드리며, 또 다른 20년을 지역사회와 함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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