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홍철기자] 대구 달서구청이 구 대구지방보훈청사 2층에 CCTV 통합관제센터를 마련해 운영한다.
구청은 최근 늘어나는 범죄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특히 구청은 그동안 어린이보호, 불법주정차, 쓰레기투기단속, 교통정보, 학교폭력 등 목적과 기관별로 분산 운영되던 공공용 CCTV 1034대의 영상정보를 통합관제센터를 통해 관리 할 수 있어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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