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경연기자] 상주경찰서(서장 이창록)는 최근 계림동주민센터, 어머니경찰대 등 각 단체에서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상주시 무양동 유흥업소 밀집지역 등 청소년 비행 및 탈선 우려지역에 대해 합동 순찰을 펼쳤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황경연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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